아침 아홉시부터 '띵동~띵동~'
"우체국 택뱁니다."
평소에 친분있던 우체국 택배 아져씨가 택배를 건내면서
" 커피인가봐요~향이 아주 좋네요."
저는 자동 머신이 있어서- 받자마자 먹어봤어요.
크레마도 장난 아니고, 맛도 좋네요.
커피봉투를 오픈할때 커피향도 정말 좋았습니다.
디카페인이라도 하니....오늘 실험모드로 돌입합니다. 이따 밤에도 마셔봐야지~
저렴하게 잘 산거 같아요.
저는 제일 비싼 프리미엄이랑 시다모 구매했거든요.
행사끝나기전에 좀 더 사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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