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가슴이 뛰고 밤을 고박새기도하고 속도 좋지 않아 이제는 정말 커피를 끊어야
할때가 왔다고 생각하게 되니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보화를 찾았어" 라는 함성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음미 해도 몸에 지장이 없음을 확인하고 나서 밤
에도 낮에도 어디갈때도 병에 넣어 가지도 다닌답니다. 이것이 행복이 아니고 뭐겠어요! 온집안에 커피향으로 가득가득
채우고 삽니다. 좋은 커피 계속 계속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앤디카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카페인 커피를 찾으시는 분들은 저희 커피를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좋은 후기 감사드리고 다음번에 샘플 하나 더 챙겨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