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번째 시켜먹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모카포트에 커피를 끓여서
진한 커피를 사무실로 싸갛고 갔어요.
아침엔 따뜻한 물과 함께 홀짝홀짝~
점심먹고 나른한 오후 시원한 물에 한잔 타서 벌컥벌컥 마시고 있습니다.
시원해도 굿입니다. 회사앞에 3800원짜리 커피하곤 비교가 안되요.
저희회사에는 커피메이커도 없어서 이번엔 드리퍼 구입!
얼른 받아보고 싶어요! 빨리 보내주세요!
조금남은건 저녁에 운동가기전에 마셔야겟어요. 커피가 다이어트에도 좋다자나요.
카페엔디카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